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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효능 종류도 많고 영양도 풍부해 인기많은 식품입니다.  된장찌개나 고기요리시에도 버섯은 빠지지 않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천연조미료라고도 하며 채소고기라고도 합니다.  

 

 

 

버섯은 수분이 90%를 차지하며, 고단백, 저열량의 식품입니다.  버섯은 송이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느타리버섯 등

여러가지 버섯이 있는데, 각각 다른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버섯 세척하는 방법은 물에 담가서 씻지 않아야 합니다.  수분이 90%를 차지하지 때문에 물에 담가 씻을 경우 수용성

영양분이 빠져 맛과 향이 떨어지기 때문에 씻더라도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버섯 보관시에는 습기가 있다면 습기를 제거하여 씻지않은 버섯을 키친타올로 감싼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합니다.  이 때 새송이 버섯은 3주이내 섭취를 해야 하며, 느타리나 표고버섯의 경우는 5일이내에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버섯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지해주고, 중성지방이 혈관에 그대로 쌓이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주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장병이나 성인병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표고버섯은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가 있으며, 리티난이라는 성분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감기예방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고,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정도 영양이 풍부해  비타민d가 많이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느타리버섯의 효능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며단백질과 지방, 무기질도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키토클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버섯 효능 글루탐산이나 이노신산과 같은 단맛과 감칠맛을 내는 천연조미료같은 성분 풍부하며, 지방분해 효과가 뛰어납니다.  대사 증후군을 예방해 주어 혈류가 개선되고 체온이 높아져 면역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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